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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토마스 L. 프리드먼이 지은 "세계는 평평하다"를 구매했는데,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도 같이 주더군요... 아무래도 이전에 쓴 책을 읽고나서 다음 출간된 책을 읽는 것이 낫는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먼저 읽었습니다.
어떤 사람도 세계화에 대해서 완벽하게 설명은 할 수 없겠지만, 전세계를 돌아다닌 기자출신답게 세계화에 대한 글을 잘 풀어썼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제 주변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고, 또한, 제 스스로 얼마나 노력을 해서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세계화라는 거스를 수 없는 도도한 강물 앞에서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실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세계는 평평하다를 읽고있는데,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읽고나서 읽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별로 큰 감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주로 정보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마치 IT트랜드를 읽는 것 같기는 하지만, 정보기술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지 있는지에 대한 주로 정치적인 관점에서 기술되어 있으니 정보기술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도 세계화에 대해서 완벽하게 설명은 할 수 없겠지만, 전세계를 돌아다닌 기자출신답게 세계화에 대한 글을 잘 풀어썼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제 주변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고, 또한, 제 스스로 얼마나 노력을 해서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세계화라는 거스를 수 없는 도도한 강물 앞에서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실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세계는 평평하다를 읽고있는데,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읽고나서 읽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별로 큰 감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주로 정보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마치 IT트랜드를 읽는 것 같기는 하지만, 정보기술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지 있는지에 대한 주로 정치적인 관점에서 기술되어 있으니 정보기술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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