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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몇 권의 책을 읽었는데, 그 중에 마음에 와닺는 책이 몇 권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원래 IT에 있다보니 다음에 소개드릴 책같은 종류에 손이 많이 가기도 하지만, 관리자로 계신 분들은 아무래도 현상적인 것보다는 프로젝트 관리나 생산성 등에 관심이 많으실 것 같은데... 그런 입장에 있는 분들은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1. 피플웨어(톰 디마르코 외 지음, 박승범 옮김, 김정일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생산성에 관련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굳이 IT업계가 아니더라도 많이 생각해볼만 주제가 나옵니다. 업의 특성상 프로젝트를 많이 하게되는 저로써는 개인적으로 많이 공감가는 부분도 많이 있었고, 저자들도 이 분야에서 뛰어나게 평가되는 분들입니다. 혹시나 인사쪽에 근무하는 분들로 한번쯤 쉬어가면서 보시면 나쁘지 않은 책일 것 같습니다.
2. 죽음의 행진 - 문제 프로젝트에서 살아남는 법(에드워드 요든 지음, 백승엽.김병호 옮김 / 소동)
책의 제목에서 풍기는 말만큼이나 많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문제 프로젝트라는 곳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런 경우에 대해서 필자 나름대로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혹시 본인이 이런 프로젝트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시거나 앞으로 들어갈 것 같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ㅠㅠ
3. 새로운 미래가 온다.(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 / 한국경제신문)
좀 추상적이고 미국의 관점에서 바라본 부분이 많긴 하지만, 한국에도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마다 틀린긴 하겠지만 앞으로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미래학 서적보다 짧은 분량이니 바쁘더라도 잠시나마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변화될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피플웨어(톰 디마르코 외 지음, 박승범 옮김, 김정일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생산성에 관련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굳이 IT업계가 아니더라도 많이 생각해볼만 주제가 나옵니다. 업의 특성상 프로젝트를 많이 하게되는 저로써는 개인적으로 많이 공감가는 부분도 많이 있었고, 저자들도 이 분야에서 뛰어나게 평가되는 분들입니다. 혹시나 인사쪽에 근무하는 분들로 한번쯤 쉬어가면서 보시면 나쁘지 않은 책일 것 같습니다.
2. 죽음의 행진 - 문제 프로젝트에서 살아남는 법(에드워드 요든 지음, 백승엽.김병호 옮김 / 소동)
책의 제목에서 풍기는 말만큼이나 많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문제 프로젝트라는 곳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런 경우에 대해서 필자 나름대로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혹시 본인이 이런 프로젝트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시거나 앞으로 들어갈 것 같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ㅠㅠ
3. 새로운 미래가 온다.(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 / 한국경제신문)
좀 추상적이고 미국의 관점에서 바라본 부분이 많긴 하지만, 한국에도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마다 틀린긴 하겠지만 앞으로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미래학 서적보다 짧은 분량이니 바쁘더라도 잠시나마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변화될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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