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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여러 가지 업무에 시달리다 보니 블로그에 글도 뜸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역시 블로깅도 마음이 편해야 할 수 있는데, 마음이 편치 못하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밀린 RSS도 읽고 리퍼러도 확인하다 보니 좀 이상하다 싶은 부분이 있어 블코에 가보니 두둥~~~ 제가 독서 Top 10에 올라가 있더군요... ^^
비즈니스 블로거를 표명하기는 했으나 워낙 잡다한 이야기를 두서없이 쓰고 있어서 별로 기대하지 않으면서 살고 있는데 이런 결과도 나오는군요... 아무튼 좀 더 분발해야 할 시즌이긴 한데, 2008년도를 과연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 다시금 많이 생각해보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한해 동안 구독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연말이 가기 전에 모임을 가질 예정이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끼리 모여서 차(?)나 한잔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일정을 보니 22일 날 정도에는 가능할 것 같으니 가능하신 분들은 참가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거를 표명하기는 했으나 워낙 잡다한 이야기를 두서없이 쓰고 있어서 별로 기대하지 않으면서 살고 있는데 이런 결과도 나오는군요... 아무튼 좀 더 분발해야 할 시즌이긴 한데, 2008년도를 과연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 다시금 많이 생각해보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한해 동안 구독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연말이 가기 전에 모임을 가질 예정이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끼리 모여서 차(?)나 한잔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일정을 보니 22일 날 정도에는 가능할 것 같으니 가능하신 분들은 참가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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