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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1004 Day 포스팅을 하면서 말미에 행사가 종료되기 전에 작은 강의를 하나 하겠다고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이제 그걸 실천해보고자 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기업문화 혁신" 또는 "컨설턴트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는데, 신청하신 분들의 의견을 받아 더 좋은 주제가 있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추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강의내용도 정해지지 않았고, 장소섭외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매우 위험할 것 같기는 하나 다른 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시작한 일이니 조금은 어렵게 가보려고 합니다. 게다가 저의 이 강의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모일지도 알 수 없기에 그냥 '작은 강의'라는 이름 아래 몇 분 정도 모여서 이야기할 수 있는 정도를 생각하는 것이 편할 것 같습니다.
다만, 혹시라도 장소를 협찬해주실 분이 있다면 적극 환영할 생각이고, 참가하시는 분들에게는 최대한 돈을 뜯어서 기부를 할 작정이라는 저의 의지는 확실하게 표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물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임에 대해서 참가를 신청하실 분들은 이 포스팅의 댓글에 성함, 연락처, 전자메일주소, 강의주제 및 희망날짜 등을 비밀로 달아주시면 제가 가급적 최대한 조정을 해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50일 정도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면서 올 한 해도 그 여느 해처럼 뜻 깊게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강의내용도 정해지지 않았고, 장소섭외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매우 위험할 것 같기는 하나 다른 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시작한 일이니 조금은 어렵게 가보려고 합니다. 게다가 저의 이 강의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모일지도 알 수 없기에 그냥 '작은 강의'라는 이름 아래 몇 분 정도 모여서 이야기할 수 있는 정도를 생각하는 것이 편할 것 같습니다.
다만, 혹시라도 장소를 협찬해주실 분이 있다면 적극 환영할 생각이고, 참가하시는 분들에게는 최대한 돈을 뜯어서 기부를 할 작정이라는 저의 의지는 확실하게 표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물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임에 대해서 참가를 신청하실 분들은 이 포스팅의 댓글에 성함, 연락처, 전자메일주소, 강의주제 및 희망날짜 등을 비밀로 달아주시면 제가 가급적 최대한 조정을 해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50일 정도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면서 올 한 해도 그 여느 해처럼 뜻 깊게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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