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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개인적으로 꽤 힘든 주인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복합적으로 벌어진데다가 그 일들이 저 개인에게는 조금 힘든 일들이어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생이 어렵다 보니 평상 시 잊고 지냈던 벗들도 생각나고, 어느덧 올 한해 저에게 일어났던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니 그간 제가 살아온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고, 시간이 무척 빠르게 흘러갔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미국 발 경제위기로 인해 그간 잊고 지냈던 옛 기억이 떠올라 더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앞으로 제 인생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 지에 대해 다시금 고민을 하게 되는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제 블로거 구독지분들께서도 남은 한해 잘 정리하시고, 2009년도에는 이루고자 하시는 꿈을 모두 이루셨으면 합니다.
추신: 1004 Day 행사를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 몇 분을 모시고 “작은강의”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자료를 올립니다.
아무튼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앞으로 제 인생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 지에 대해 다시금 고민을 하게 되는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제 블로거 구독지분들께서도 남은 한해 잘 정리하시고, 2009년도에는 이루고자 하시는 꿈을 모두 이루셨으면 합니다.
추신: 1004 Day 행사를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 몇 분을 모시고 “작은강의”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자료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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