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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젠을 읽은 지가 좀 되었는데, 이런저런 일로 리뷰를 올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책을 읽은 뒤에 바로 글을 써야 제가 느낀 바를 전달하기가 더 쉬운데, 시간이 흐르니 이 책이 저에게 준 감동이 조금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책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저의 뇌리에 상당 부분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
기실 이런 형식의 PT는 회사에서 직장상사에게 보고를 하거나 비즈니스 컨설팅에서 고객에게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되기는 아직 좀 어려운 양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신 어떤 내용을 설명하거나 홍보하는 자리에서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할 때는 매우 유용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자도 많은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는데, 아무래도 경영자들이 보수적인 강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도입이 되기까지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제 생각에도 시간이 좀 더 흐르면 결국에는 이런 형식의 PT도 비즈니스 환경에 도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빡빡하게 채워진 PT 화면을 보면서 조는 것보다 짧지만 핵심적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더 재미있고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런 형식이 좀 가볍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다 보니 쉽게 도입하기는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쓰려다 보니 서평보다는 이 책을 보고 배운 것을 응용해서 보여드리는 편이 더 나을 듯싶어 그냥 이와 같은 방식의 PT를 만들어보는 것으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을 대신할까 합니다. 교육용 자료로 만들기는 했어도 긴 시간을 투자해서 만든 자료는 아니니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 그런 이유로 너무 기대하지 않고 보셨으면 합니다. PT 내용은 Lean Thinking에 관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실 이런 형식의 PT는 회사에서 직장상사에게 보고를 하거나 비즈니스 컨설팅에서 고객에게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되기는 아직 좀 어려운 양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신 어떤 내용을 설명하거나 홍보하는 자리에서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할 때는 매우 유용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자도 많은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는데, 아무래도 경영자들이 보수적인 강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도입이 되기까지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제 생각에도 시간이 좀 더 흐르면 결국에는 이런 형식의 PT도 비즈니스 환경에 도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빡빡하게 채워진 PT 화면을 보면서 조는 것보다 짧지만 핵심적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더 재미있고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런 형식이 좀 가볍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다 보니 쉽게 도입하기는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쓰려다 보니 서평보다는 이 책을 보고 배운 것을 응용해서 보여드리는 편이 더 나을 듯싶어 그냥 이와 같은 방식의 PT를 만들어보는 것으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을 대신할까 합니다. 교육용 자료로 만들기는 했어도 긴 시간을 투자해서 만든 자료는 아니니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 그런 이유로 너무 기대하지 않고 보셨으면 합니다. PT 내용은 Lean Thinking에 관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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