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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IT 개발자에 대한 이야기를 쓰다가 프로의식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에 대해 많은 분들이 댓글을 통해 각자 본인들이 생각하신 정의를 달아주셨습니다. 덕분에 프로정신과 장인정신에 대해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이것에 대한 정의가 갑자기 하늘에서 어떤이가 나타나서 이것은 이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서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또한, 개발자에 관련된 글을 쓰다보니 주로 개발자분들이 자신의 생각을 피력해 주셨는데, 굳이 개발자분들만이 프로정신을 갖는 것은 아닐 것 같고 IT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계신 분들도 자신의 업을 하시면서 나름 생각하신 프로정신과 장인정신에 대한 정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그래머의 장인정신
프로그래밍의 달인이 되려는 사람을 위한 책과 영화
당신은 챔피언입니까?
또한, 개발자에 관련된 글을 쓰다보니 주로 개발자분들이 자신의 생각을 피력해 주셨는데, 굳이 개발자분들만이 프로정신을 갖는 것은 아닐 것 같고 IT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계신 분들도 자신의 업을 하시면서 나름 생각하신 프로정신과 장인정신에 대한 정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일하시면서 느끼고 생각하시는 장인정신과 프로정신은 무엇인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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