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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으로 표현되는 그분이 가셨습니다.
어쩌면 그 분이 바라던 세상이 이곳이 아니였는지도
어쩌면 그 분이 꿈꾸던 세상이 이땅이 아니였는지도
어쩌면 그 분이 희망하던 세상이 지금이 아니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큰 숙제를 남기고 가신 것 같습니다.
가시는 길 고히 가십시오.
그리고 편히 주무십시오.
당신이 그렇게 바라던 꿈꾸던 희망하던 세상을 저희가 만들어 보겠습니다.
네가 옳다면 화낼 필요가 없고, 네가 틀렸다면 화낼 자격이 없다.- 마하트마 간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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