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분을 보내며..

세상사는 이야기 2009. 5. 27. 01:45 Posted by 5throck


노란색으로 표현되는 그분이 가셨습니다. 

어쩌면 그 분이 바라던 세상이 이곳이 아니였는지도
어쩌면 그 분이 꿈꾸던 세상이 이땅이 아니였는지도
어쩌면 그 분이 희망하던 세상이 지금이 아니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큰 숙제를 남기고 가신 것 같습니다.

가시는 길 고히 가십시오.
그리고 편히 주무십시오.

당신이 그렇게 바라던 꿈꾸던 희망하던 세상을 저희가 만들어 보겠습니다.

네가 옳다면 화낼 필요가 없고, 네가 틀렸다면 화낼 자격이 없다.

- 마하트마 간디 –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복은 역시 더운가  (0) 2009.08.13
아침을 생각하며...  (0) 2009.07.21
자유로의 회귀  (4) 2009.05.23
일, 자기만족 그리고 가족  (8) 2009.03.15
초심으로 돌아가기  (4) 2009.03.07
,

카테고리

나누어보기 (648)
스타트업 & 벤처 (15)
컨설팅이야기 (239)
MBA이야기 (39)
CC Korea 이야기 (36)
문화 이야기 (92)
세상사는 이야기 (188)
IT 이야기 (39)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10-11 13:41
BLOG main image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때로는 '사실'보다 '희망'이 더 절박할 때가 있습니다. 적절한 희망이야말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사람이 움직이면 희망은 곧 사실로 바뀌게 됩니다.
by 5throck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5throck'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5throck [ http://mbastory.tistory.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NM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