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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주제에서 볼 수 있듯 글로벌 컨설팅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해봅니다. 모든 것이 다 그렇듯이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작성한 내용이기에 모든 회사, 모든 이들이 다 이렇게 느끼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글만으로는 자세한 이야기나 느낌을 전달하기 어려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겠지만, 컨설팅 회사가 왜 다른 기업들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소통하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러한 방식을 통해 어떻게 일을 보다 효과적으로 하는지에 대해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다른 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글만으로는 자세한 이야기나 느낌을 전달하기 어려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겠지만, 컨설팅 회사가 왜 다른 기업들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소통하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러한 방식을 통해 어떻게 일을 보다 효과적으로 하는지에 대해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다른 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기업이 어떻게 해야 좀 더 소통을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고, 특히 스타트업들을 위해서는 한번쯤 같이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해보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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