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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외국인 CEO 송의달 지음/조선일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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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사장님 "나는 붉은 악마"
하지만, 제가 생각한 한국에서 성공한 외국의 CEO들의 특징은 바로 부인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일히 다 조사를 하지는 않아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대략적으로 파악을 해 보니 한국분들이시더군요. 물론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한 나라의 문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쉽고 친철하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연인" 아니 "부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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