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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 입문을 하면서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게 된 CEO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애플의 경영자였다가 최근에 다시 애플로 복귀한 스티브 잡스였고, 또 한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장인 빌 게이츠였습니다. 둘 다 성공한 CEO였을지는 모르지만 별로 인간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CEO들이었고, 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두 분 모두에게 호감을 가질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 두 분의 연설문들을 보면 세월의 흐름 속에 많은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연설문을 보면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고,
빌 게이츠의 하버드 대학 졸업식 연설문을 보면 인류애가 물씬 느껴집니다.
한국에서도 성공한 CEO들이 자신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속내 들어내는 인생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졸업식장에서 들려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 두 분의 연설문들을 보면 세월의 흐름 속에 많은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연설문을 보면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고,
스티븐 잡스,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문
빌 게이츠의 하버드 대학 졸업식 연설문을 보면 인류애가 물씬 느껴집니다.
빌 게이츠 하버드 졸업식 연설문
한국에서도 성공한 CEO들이 자신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속내 들어내는 인생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졸업식장에서 들려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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