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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라딘에서 무비 매니아 클럽을 블로거 대상으로 모집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보는 것을 밥먹는 것 만큼이나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우 혹할만한 제안이기는 한데, 시간에 쫓기는 일을 하다보니 다른 것을 다 제쳐놓더라도 매달 영화감상 후 3편의 리뷰를 쓰는 것은 쉽지않아 보입니다. 눈물을 머금고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혹시라도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시도해볼만한 응모라 생각합니다.
알라딘은 여러 가지 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시도한다는 생각이 이번에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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