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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거창하기는 한데 별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고 이번 주에 모임을 갖으려고 합니다. 주제는 제목에서 말했듯이 "제2의 인생과 2번째 직업"입니다.
Second Job이라는 용어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사람의 수명연장과 더불어 정년 이후의 삶이 점점 길어지고 있고, 회사의 정년이 매우 짧아짐에 따라 사무직의 경우 하나의 기술을 가지고 정년까지 가기가 매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정년 이후의 삶이나 다른 인생을 살기 위해 자신의 직업을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Second Job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직 젊어서 정년 이후의 삶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 주제가 다소 무거울 수도 있겠지만, 다들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고르다 보니 이런 주제를 고르게 됐습니다.
그리고, Second Life은 말 그대로 “제2의 인생”에 관한 것으로 우리가 흔히 “인생이 변했다”라고 하는 말하는 것인데, 자신의 인생에 대해 전환을 준 사건이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어떤 경험이나 사건 등을 통해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삶이 변화되었던 이야기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임장소나 시간 등에 대해서는 얼마나 오실 지 몰라서 구체적으로 미리 잡기는 어려울 것 같고, 모이는 인원이 소수이면 일단 한 장소를 정해서 모인 후 이동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오후에 강남 부근이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모임에 오실 분들은 댓글에 편한 장소와 시간 및 연락이 가능한 메일, 연락처 등을 기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Second Job이라는 용어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사람의 수명연장과 더불어 정년 이후의 삶이 점점 길어지고 있고, 회사의 정년이 매우 짧아짐에 따라 사무직의 경우 하나의 기술을 가지고 정년까지 가기가 매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정년 이후의 삶이나 다른 인생을 살기 위해 자신의 직업을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Second Job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직 젊어서 정년 이후의 삶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 주제가 다소 무거울 수도 있겠지만, 다들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고르다 보니 이런 주제를 고르게 됐습니다.
‘마흔이후 30년’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Second Life은 말 그대로 “제2의 인생”에 관한 것으로 우리가 흔히 “인생이 변했다”라고 하는 말하는 것인데, 자신의 인생에 대해 전환을 준 사건이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어떤 경험이나 사건 등을 통해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삶이 변화되었던 이야기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임장소나 시간 등에 대해서는 얼마나 오실 지 몰라서 구체적으로 미리 잡기는 어려울 것 같고, 모이는 인원이 소수이면 일단 한 장소를 정해서 모인 후 이동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오후에 강남 부근이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모임에 오실 분들은 댓글에 편한 장소와 시간 및 연락이 가능한 메일, 연락처 등을 기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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