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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한주간 동안 긴 휴가를 갔다가 왔습니다. 아마 회사생활 한 뒤로 주말까지 포함해서 처음으로 9일간 휴가를 다녀왔는데, 이렇게 오래 휴가를 가본 적이 없어서 마지막에는 내심 좀 불안했습니다... (요즘 같은 시류에 책상이 없어지기가 쉬워서.... ^^)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아침에 올블로그를 방문해보니 오늘 올블 Top 100이 발표가 되었더군요. 당연히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만한 분들이 Top 100에 오른 것 같습니다.
저도 능력은 안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이름을 살펴보았지만 역시나 제 블로그는 없더군요.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기대를 하고 사는 것이 인간이기에 살짝 기대를 하게 되나 됩니다.
하지만, 문득 돌아서서 생각을 해보니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올블 Top 100이 되기 위해서는 아니지는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나니 내심 기대를 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도 생각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올블 Top 100이 아니더라도, 세상의 모든 분들이 저를 알아주지 않아도,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더 좋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추신: 올블 Top 100에 선정되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
하지만, 문득 돌아서서 생각을 해보니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올블 Top 100이 되기 위해서는 아니지는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나니 내심 기대를 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도 생각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올블 Top 100이 아니더라도, 세상의 모든 분들이 저를 알아주지 않아도,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더 좋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앞으로 블로그스피어에 좋은 이야기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신: 올블 Top 100에 선정되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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