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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 미디어&비즈니스 파트에는 총 12팀의 블로그가 있는데, 저를 포함해서 inuit님, 미디어후비기의 hangil님, 주니캡님, Media Flock의 Dotty님을 모시고 재미있는 미팅을 가졌습니다. 또한, 태터앤미디어에서 꼬날님, 젊은영님, egoing님이 참석을 해주셔서 더욱 뜻 깊었던 자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원래 그만님, 김호님, 유창선님도 오시기로 했는데 김호님은 갑작스런 출장으로, 유창선님은 방송 때문에 그리고 그만님은 연락두절로 예상보다 좀 조촐하게 모이기는 했지만 이런 좋은 자리를 만들었다는 것에 저 스스로는 만족합니다. ^^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주신 모든 분들과 비록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는 미디어&비즈니스 파트 블로거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장소와 곡차(?)를 제공해주신 태터앤미디어 관계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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