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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명의 집단지성으로 탄생시킨 모광모(모두가 광장에 모이다)를 만드신 송인혁님이 두번째 책을 내셨습니다. 바로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 갔을까(What happened to the Angry Monkeys)”인데, 제목이 흥미로운만큼 내용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갔을까-연결과 사이에 관한 놀라운 통찰력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갔을까-연결과 사이에 관한 놀라운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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