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IT, MBA, 경영, 컨설팅에다가 세상사는 이야기들까지 쏟아 내놓고 있는 제 블로그를 보면서 어떤 분께서 그러시더군요. 제 블로그의 정체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런데, 제가 제 블로그에 쓰고 있는 이야기들은 그간 제가 살아온 이력과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들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제가 살아오고 현재 살고 있는 제 삶의 흔적이라는 것이죠. 그렇다 보니 제 블로그에는 블로그스피어에서 흔히 말하는 성공의 코드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블로그가 다른 분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블로그라기보다는 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수단이자 제 생각을 적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글들이 다른 분들에게 보여지기 때문에 일기와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어수룩하기만 제 자신과 완벽하지 않은 저의 생각들을 보여주는 제 블로그를 다른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시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여러분은 제 블로그의 색깔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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