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전쟁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기업들이 훌륭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노력만큼이나 성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최근 NHN이 첫눈을 인수한 것도 실은 검색기술보다는 첫눈의 인력확보에 주력해서 인수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기업입장에서는 그만큼 쓸만한 인재를 찾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정말 쓸만한 인재를 찾기가 어려운 것일까요?

외국인 직원 없는 글로벌 기업?

그래서 한국기업들이 말하는 인재부족 타령은 그 속내를 들어다 보면 수긍하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글로벌 인재들이 돌아온다

게다가 한국기업들이 말하는 글로벌 인재도 결국엔 한국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보면 한국 기업들이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기업이 되기에는 아직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삼성물산 신입사원 사직서 '파장'

이런 상황하에서 대기업의 많은 신입사원들이 입사 한지 첫 해에 퇴사를 한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시쳇말로 요즘의 대기업의 문화가 신입사원들이 생각하는 정서와 큰 차이를 나타낸다는 이야기이고, 좀 더 나아가서 기업이 그만큼 시대에 맞추어서 변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입사초년병 순환배치로 적성개발 도와줘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부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에게 멘토를 붙여주거나 순환보직 형태로 업무를 배정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 또한 기업문화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추진되지 않는 작금의 상황에서 얼마나 인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지 의문입니다.

MBA `꿈의 직장`은 구글.."삶의 질이 다르다"

구글이 모든 인사제도의 최고는 아니지만 인재를 끌어오기 위해서 기업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면, 이제는 한국기업도 인재유치를 위해서 기업문화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하는 시점이 되지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나누어보기 (648)
스타트업 & 벤처 (15)
컨설팅이야기 (239)
MBA이야기 (39)
CC Korea 이야기 (36)
문화 이야기 (92)
세상사는 이야기 (188)
IT 이야기 (39)
11-27 13:08
BLOG main image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때로는 '사실'보다 '희망'이 더 절박할 때가 있습니다. 적절한 희망이야말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사람이 움직이면 희망은 곧 사실로 바뀌게 됩니다.
by 5throck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5throck'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5throck [ http://mbastory.tistory.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NM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