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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블로깅을 하면서 참 많은 것을 겪은 것 같습니다. 때로는 좋은 글을 써서 많은 분들의 동조를 얻기도 했고, 때로는 많은 분들과 다른 시각에서 글을 써서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 연유인지는 몰라서 많은 분들이 제 글을 구독해 주셔서 어떤 분들은 저를 파워블로그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
하지만, 전 어떤 블로거가 진정으로 뛰어난지 그리고 어떤 분들이 파워블로거이고 스타블로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그런 것보다는 제 스스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행복한 블로거가 되고자 합니다. 제 삶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쓰고, 제 아픔과 기쁨을 다른 분들과 나누고자 했던 소막한 희망으로 시작했던 그 마음으로 말입니다.
추신: 조금 있으면 제 블로그에도 변화가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기에 큰 변화가 아닐 수 있지만, 나름 심사숙고를 해서 결정을 한 것이라 제 판단이 틀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전 어떤 블로거가 진정으로 뛰어난지 그리고 어떤 분들이 파워블로거이고 스타블로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그런 것보다는 제 스스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행복한 블로거가 되고자 합니다. 제 삶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쓰고, 제 아픔과 기쁨을 다른 분들과 나누고자 했던 소막한 희망으로 시작했던 그 마음으로 말입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전개될지는 몰라도 이것 하나만은 블로깅을 하는 동안 지켜나려고 생각합니다.
추신: 조금 있으면 제 블로그에도 변화가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기에 큰 변화가 아닐 수 있지만, 나름 심사숙고를 해서 결정을 한 것이라 제 판단이 틀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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