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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출시된 EGG의 기능까지 생각해서 제품에 대한 컨셉을 잡았더라면 더 좋은 제품이 되었을 것 같지만, 2005년도 당시의 수준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당시의 기준으로 보면 그럭저럭 쓸만한 상품기획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수준으로 보면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보일테니 너무 세게 비판 말아주시고, 공부를 하시는 학생들을 위해 간략한 상품기획을 할 때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수준이니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추신: 당시 과제 발표를 하고나서 교수님께 받은 질문과 코멘트을 공개하자면,
1. 회사를 선정하지 않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겠다는 생각인가요?
2. 회사와 연락해서 어느 수준까지 이야기가 된 것인가요?
3. 최종 평가물을 사업자와 만나서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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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진 문서 잘 봤습니다. ^^b
2009.06.04 11:22토요일 난상토론회는 가보고는 싶으나, CC 케이스 스터디 모임이 예정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어렵겠네요. 혹 갈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연락드릴게요.
이런~~ 나도 두군데 다 가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이 좀 그렇네... 혹여나 올 수 있으면 연락주세요....
2009.06.04 15:49 신고안녕하세요. 오늘 난상토론에서 뵙고 블로그 들어와봅니다^^ 파트1에서 노트북으로 필기하던 학생입니다^^(저희조 발표도 하였지요) hanrss로 계속 구독하고 있던 블로그 주인장님을 뵈니까 신기했습니다 ㅎㅎ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2009.06.06 21:37저도 많은 분들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면 좋겠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2009.06.08 01:36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