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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형태로 글을 쓴지는 좀 된 것 같지만, 정식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티스토리에 와서 글을 올린 것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작년 오늘 처음으로 시작을 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그 이유는 그날 처음으로 한 분의 방문객이 제 사이트를 방문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 사이트를 돌아보니 약 30만 명(Page View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 이 다녀가신 것 같고, 또 HanRSS로 제 글을 보시는 분들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약 290분이 (Feedbuner로는 약 450분 정도) 제 블로그를 보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rss 정보를 이용하여 제 글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 글을 구독하시는 분들을 모두 확인하기는 어렵겠지만 1년 성적치고는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상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rss를 이용해서 제 글을 보시는 분이 10분만 되도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작년 한해 블로깅을 하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대략 정리를 해보면,
등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해를 돌아보니 참 부족한 부분도 많고 실수를 한 부분도 많은데 제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가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아무튼 올해는 좀 더 심기일전해서 더 좋은 블로거가 되려고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제 사이트를 돌아보니 약 30만 명(Page View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 이 다녀가신 것 같고, 또 HanRSS로 제 글을 보시는 분들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약 290분이 (Feedbuner로는 약 450분 정도) 제 블로그를 보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rss 정보를 이용하여 제 글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 글을 구독하시는 분들을 모두 확인하기는 어렵겠지만 1년 성적치고는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상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rss를 이용해서 제 글을 보시는 분이 10분만 되도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작년 한해 블로깅을 하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대략 정리를 해보면,
1.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참여
2. 야후 탑블로그 참여
3. 티스토리 2007 우수블로그 선정
4. 보그 온라인 파워블로그 참여
등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해를 돌아보니 참 부족한 부분도 많고 실수를 한 부분도 많은데 제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가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아무튼 올해는 좀 더 심기일전해서 더 좋은 블로거가 되려고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때로는 '사실'보다 '희망'이 더 절박할 때가 있습니다. 적절한 희망이야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사람이 움직이면 희망은 곧 사실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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