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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 좀 됐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글쓰기가 힘들 때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업무가 과중하거나 잔업까지 겹치면 블로깅은 생각하지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름 생각한 것이 점심시간에 짬짬히 블로그를 하는 것인데, 이렇게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블로깅을 하다 보면 때론 끼니를 거를 때가 많습니다. 덕분에 2달 만에 8KG 줄었는데, 이걸 좋아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으니, 조만간 블로그 다이어트라는 신조어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
그래서, 나름 생각한 것이 점심시간에 짬짬히 블로그를 하는 것인데, 이렇게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블로깅을 하다 보면 때론 끼니를 거를 때가 많습니다. 덕분에 2달 만에 8KG 줄었는데, 이걸 좋아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으니, 조만간 블로그 다이어트라는 신조어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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