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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예전의 그 서비스나 지금의 구글의 번역 서비스나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는 수준은 매우 낮은 것 같은데, 아마도 쉽게 풀릴 문제는 아닐 싶지만 그래도 좀 더 번역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글을 쓴 제 자신도 영어로 번역된 문장을 보면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ㅠㅠ
혹시라도 테스트를 해보실 분들을 위한 팁을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보고싶은언어]&sl=[원래언어]&u=[주소]
예)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http://mbastory.tistory.com
추신: 제 블로그 타이틀인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이 "Sees the world and also the gaze which is different"라고 번역이 되는데, 차라리 "Another different view of the world" 정도로 번역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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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번역...
2007.09.17 21:54저도 구글의 명성에 아직 미달인 서비스 중의 하나가 구글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전보다 나아진것은 그래도 작년에 비해서 최근 마니 나아졌어요.
게다가 iGoogle 로 API를 지원하는데.. 그게 쓰다보면 편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저처럼 어버버한 짧은 단문을 쓸떄.. 한-영 쪽을 씁니다...
영-한 은 정말 참기가 가끔 너무 힘듭니다만^^ 하루빨리 한국 구글러가 많아지길 바라면 좀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멀지않은 미래에 번역 서비스가 우리가 원하는 수준이 된다면 이 웹이라는 세계가 좀 더 신나고 멋있는 세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7.09.18 08:0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