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 |
이전에 일반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아래와 같은 방법론(Methdology)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문제 정의 -> 아이디어 수집 -> 가설 설정 -> 가설검증 -> 주어진 문제에 대한 원인 파악 -> 모델의 수립 또는 적합한 모델 선정 ->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해결방안 -> 각 단계별 해결방안의 수행하기 위한 준비사항 및 유의사항 -> 결론 및 시사점
이러한 방법론이 모든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전개가 될 수 있으며, 해당 사안에 따라 그 방법이 다르게 전개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출액 증대를 위한 방안을 고려하기 위한 대책'을 고려할 때는 좋은 방법일 수 있으나, '신인사 제도 도입을 통한 경쟁력'에 대한 방법론으로 약간 부적합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좀 더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살폐보면, 위에서 사용된 방법론보다는
환경분석(Enviroment Analaysis) -> 현상분석(As-Is Analysis) -> 미래모형 제시(To-Be Model) -> 대안 제시(Alternative Selection) -> 단계별 준비사항(Stepwise Framework) -> 결론(Conclusion)
으로 전개가 되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만능의 방법론은 없으며, 몇 가지 방법론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방법론들을 보고 해당 문제에 적합한 방법론을 찾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론을 찾는 것은 일반적으로 단기간 내에 습득할 수 없으며,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으므로, 프로젝트 매니저나 프로젝트 리더에 의해서 제시가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도있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언급된 방법론들 내에서 사용되는 툴은 크게 2 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내용분석을 위한 툴이며, 다른 하나는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비주얼 툴입니다. (앞으로 용어의 편의를 위하여 분석툴과 비주얼툴로 정의하여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분석툴로는 PEST, Porter's 5 Forces Analysis, SWOT 등이 있으며, 비주얼 툴로는 Moon Chart, Pareto Chart 등이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분석툴과 비주얼 툴에 대해서 보다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제 정의 -> 아이디어 수집 -> 가설 설정 -> 가설검증 -> 주어진 문제에 대한 원인 파악 -> 모델의 수립 또는 적합한 모델 선정 ->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해결방안 -> 각 단계별 해결방안의 수행하기 위한 준비사항 및 유의사항 -> 결론 및 시사점
이러한 방법론이 모든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전개가 될 수 있으며, 해당 사안에 따라 그 방법이 다르게 전개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출액 증대를 위한 방안을 고려하기 위한 대책'을 고려할 때는 좋은 방법일 수 있으나, '신인사 제도 도입을 통한 경쟁력'에 대한 방법론으로 약간 부적합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좀 더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살폐보면, 위에서 사용된 방법론보다는
환경분석(Enviroment Analaysis) -> 현상분석(As-Is Analysis) -> 미래모형 제시(To-Be Model) -> 대안 제시(Alternative Selection) -> 단계별 준비사항(Stepwise Framework) -> 결론(Conclusion)
으로 전개가 되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만능의 방법론은 없으며, 몇 가지 방법론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방법론들을 보고 해당 문제에 적합한 방법론을 찾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론을 찾는 것은 일반적으로 단기간 내에 습득할 수 없으며,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으므로, 프로젝트 매니저나 프로젝트 리더에 의해서 제시가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도있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언급된 방법론들 내에서 사용되는 툴은 크게 2 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내용분석을 위한 툴이며, 다른 하나는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비주얼 툴입니다. (앞으로 용어의 편의를 위하여 분석툴과 비주얼툴로 정의하여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분석툴로는 PEST, Porter's 5 Forces Analysis, SWOT 등이 있으며, 비주얼 툴로는 Moon Chart, Pareto Chart 등이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분석툴과 비주얼 툴에 대해서 보다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