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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벌써 11월의 중순을 넘어 11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올해 1월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시간이 빨리 흘러 11월 달이 되었고, 이제 한 달만 있으면 새로운 한 해가 오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항상 이때쯤이면 생각나는 것들이 올해는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자기 반성인데, 올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올해도 다른 해만큼이나 바쁘게 살았던 한 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보면 올 한 해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어렵고 바쁜 해였던 것 같기도 한데, 그 이유는 올 해 초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한 동안 정신적인 방황이 있었던 부분이 큰 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업무와 관련된 일들도 많아서 좀 정신 없이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일 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올해만큼이나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했던 경우도 드물 것 같습니다. 올해 제가 했던 프로젝트들을 돌아보면 R&D 효율화 및 상품기획력 강화전략 프로젝트, 국가 산업융합 발전전략 프로젝트, 그룹 브랜드 가치제고 전략 프로젝트, SCM 효율화를 위한 마스터 전략 수립 프로젝트까지 전략, 마케팅, R&D, SCM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을 했거나 하고 있는 것 같고, 관련된 산업도 Chemical, Public Sector, Ship Building, Construction, Engineering, Golf Course, Building Material, Paint, Glass 등 많은 산업 분야와 관련된 프로젝트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올 해 저의 개인생활은 그 어느 때보다 좀 많이 망가져서 WLB(Work and Life Balance)가 최악이었던 한 해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좀 더 차분하게 살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물론, 저의 이런 바램이 내년 이 맘 때쯤 되어야만 알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의지를 가지고 산다는 것이 중요하기에 항상 마음 속에 그러한 뜻을 가지고 살아볼 생각입니다.
이제 한 달 정도 남은 2009년을 아쉬워하면서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살아야겠고, 내년에는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다시 한번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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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2009, Hi 2010
Tracked from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듣고 느껴라 삭제2009년을 보내며 알게된 것, 깊은 슬픔과 절망, 그 끝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음을..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날 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음을.. 인생은 외로움인 것 내 삶의 주체는 나인 것 내가 진정 나일 때 주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 2010년을 맞이하며 소망하는 것, 직장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 여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 그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져주실 주님을 철저하게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
2009/12/31 13:10 -
2009년을 시간 속으로 보내며...
Tracked from BIZ & Life Essay [천하백수] 삭제기회와 위기, 감동과 갈등, 절망과 희망을 모두 경험한 인생의 1부를 마감한 느낌이다. 도전과 안정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선택은 언제나 도전도전 도전에 따른 수 많은 설익은 상황들은 새로움으로 표현하기엔 감당하기 벅찬 힘듦이었지만 하고 싶었고, 해야했기에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 시간의 뒤안길에서 문득 바라보면 어리석은 일도 많았고 부질없는 일도 있었지만 그것이 내가 걸아가고 걸어왔고 어쩌면 또 그렇게 가야할 길인지도 모른다는 생각 사람때문에 참 많이..
2010/01/10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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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회고를 벌써 하시니, 올해 여러모로 심란하셨던가 봅니다. 그래도 연말에 소주 한 잔 기울일 짬은 어떻게, 생기겠지요? ^^;
2009/11/24 22:29당연히 그래야겠지요. ^^ 다음주 중에 얼굴 한번 보시지요...
2009/11/25 07:40가정을 돌보세요...항상 그모습 그자리에 있지는 않아요...
2009/11/30 19:17맞는 말씀입니다.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9/12/01 20:51비밀댓글입니다
2009/12/07 22:00제가 쓴 글이라는 것만 알려주신다면 인용은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 그리고 언제 기회가 된다면 모임에서 같이 이야기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2009/12/08 10:41비밀댓글입니다
2009/12/12 02:17아무래도 개인적인 내용이 될 것 같아 블로그에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한데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13 08:52비밀댓글입니다
2009/12/13 23:59메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15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