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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IT 개발자에 대한 이야기를 쓰다가 프로의식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에 대해 많은 분들이 댓글을 통해 각자 본인들이 생각하신 정의를 달아주셨습니다. 덕분에 프로정신과 장인정신에 대해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이것에 대한 정의가 갑자기 하늘에서 어떤이가 나타나서 이것은 이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서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프로그래머의 장인정신
프로그래밍의 달인이 되려는 사람을 위한 책과 영화
당신은 챔피언입니까?
또한, 개발자에 관련된 글을 쓰다보니 주로 개발자분들이 자신의 생각을 피력해 주셨는데, 굳이 개발자분들만이 프로정신을 갖는 것은 아닐 것 같고 IT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계신 분들도 자신의 업을 하시면서 나름 생각하신 프로정신과 장인정신에 대한 정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일하시면서 느끼고 생각하시는 장인정신과 프로정신은 무엇인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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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장인의 차이
Tracked from 만고에 쓸데없는 것 삭제누구냐, 너! 6월인데 날씨가 푹푹 찌는 게 뭐 이런지 몰라요. 아무튼 요즘 주워들은 이야기 몇 개로 문득 프로와 장인의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하나는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어떤 분이 쇼핑몰을 만들어 주고 500만 원을 받았다는 얘기였는데 댓글이 하나같이 '너무 싸게 해줬다.'였습니다. 그분이 작업하셨다는 쇼핑몰은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상당히 잘 만든 거 같더군요. 소규모 업체 쇼핑몰이라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사이트였어요. 그 글에 대한..
2007/10/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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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정신에 대해서는 박민규의 소설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에 자세히 나옵니다.
2007/10/27 13:11그러니까...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죠. 일과 삶의 조화도 중요하구요. 프로정신, 장인정신도 좋지만 거기에 매달려서 죽도록 일만하다가 이혼하고 자녀와 멀어지고 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노자의 허 사상을 빌어 말하자면, 진짜 프로는 자기 능력의 70~80%만 사용하는 사람? 나머지는 만약을 대비해 여유를 가지는 거죠.
읽어보고 싶은 책 중에 하나인데,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셨네요... 좋은 정의인 것 같습니다.
2007/10/29 07:50저는 약간 다르게 생각해요.
2007/10/27 18:02꿈을 위한 열정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자기가 현재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꿈을 위해 다 바칠 수 있는..
그것이 바로 프로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70~80% 만의 능력 만을 사용한다면,
꿈을 이루었을 때는 뭔가 성에 차지 않을테고
꿈을 이루지 못했을 때는 아쉬움만 가득할 테 니까요.
하나를 위해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열정.. 그것이 곧 프로정신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열정은 프로가 가져야 할 중요한 정신 중 하나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2007/10/29 07:50열정과 함께 디테일에 대한 집착(?)이 장인과 프로를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2007/10/28 07:26사소한 부분이라도 마지막까지 완성도를 높이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편집광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때론 정말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07/10/29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