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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데는 여러가지 시각이 있겠지만, 오늘 아침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서 공유하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역시 관점의 차이가 세상을 다르게 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한번 "안된다" 혹은 "어렵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기보다는 "난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가 주유소에 갔다가 우연히 힐러리 여사의 옛 남자친구를 만났다. 돌아오는 길에 클린턴이 물었다.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지금 주유소 사장 부인이 돼 있겠지?"
그러자 힐러리가 되받았다.
"아니, 바로 저 남자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 있을 거야"
이번주는 한번 "안된다" 혹은 "어렵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기보다는 "난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다르게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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