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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래전에 테터데스트 베타테스터로 지원을 했는데, 다른 일로 인해 아직까지 글을 하나도 못 올려서 항상 마음 한구석이 찔렸는데 오늘 드디어 글을 쓸 거리를 하나 찾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워낙 UI이나 기능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셔서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하나 더 덧붙이는 것보다 그냥 제 개인적으로 사용하다 이상점을 하나 올립니다.
텍스트 목록형의 아이템을 배치한 후, 설정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아이템 HTML 수정을 클릭해서 다음과 같이 <font></font> 태그를 이용해서 아이템 제목 부분을 수정하면,
배치된 글의 제목이 아래와 같이 보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어찌보면 HTML 태그를 수정했으니 당연한 현상일 수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Design Time과 Run Time은 구분되어서 시행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즉, 제가 아이템을 구성하는 동안에는 HTML의 변경이 일어난다는 이야기인데, 그렇게 위와 같은 사용상의 불편함이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해서 한두가지의 불편사항을 덧붙인다면 아이템 설정 시 화면이 너무 작아서 모든 글을 다 보지 못하는 것과 구글의 홈페이지처럼 각 배치된 글들이 Drag & Drop 형태로 움직이지 않아서 많은 아이템을 순서대로 위/아래 조절을 하다보면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용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배치된 글을 정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글을 새로 추가할 경우 배치된 글들을 다시 정렬해야는 어려움도 생기는 것도 사용상의 불편한 점 같습니다.
개발하시는 분들이 좀 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아무튼 좀 더 멋있고 사용하기 편하게 꾸미셔서 많은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주셨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태터데스크 개발팀 화이팅!!!
텍스트 목록형의 아이템을 배치한 후, 설정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아이템 HTML 수정을 클릭해서 다음과 같이 <font></font> 태그를 이용해서 아이템 제목 부분을 수정하면,
배치된 글의 제목이 아래와 같이 보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어찌보면 HTML 태그를 수정했으니 당연한 현상일 수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Design Time과 Run Time은 구분되어서 시행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즉, 제가 아이템을 구성하는 동안에는 HTML의 변경이 일어난다는 이야기인데, 그렇게 위와 같은 사용상의 불편함이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해서 한두가지의 불편사항을 덧붙인다면 아이템 설정 시 화면이 너무 작아서 모든 글을 다 보지 못하는 것과 구글의 홈페이지처럼 각 배치된 글들이 Drag & Drop 형태로 움직이지 않아서 많은 아이템을 순서대로 위/아래 조절을 하다보면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용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배치된 글을 정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글을 새로 추가할 경우 배치된 글들을 다시 정렬해야는 어려움도 생기는 것도 사용상의 불편한 점 같습니다.
개발하시는 분들이 좀 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아무튼 좀 더 멋있고 사용하기 편하게 꾸미셔서 많은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주셨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태터데스크 개발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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