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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 7 회 블로그 포럼에 참석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시청에서 있던 오프모임에 참석을 한번 했지만, 이번에는 정식으로 모임에 참석을 하는 것이고 하고, 또 포럼 패널 신청을 해서 나름 시간에 맞추어서 도착을 하려고 했는데 회의가 길어지는 관계로 이번에도 좀 늦게 도착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제가 도착하기까지 상견례를 하시면서 가벼운 토스트를 드시고 계셔서 토론에는 늦지 않게 합류를 한 것 같습니다.
지난 모임에서는 주성치님이 책을 협찬하셨었는데, 이번 모임에서는 커리어블로그의 박영광 팀장님께서 "돈의 흐름을 읽는 기술"을 협찬하셔서 북크로싱 활동에 도움을 많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번 모임부터는 북크로싱 활동에 참가를 할 계획이었으나, 제가 집에서 책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리는 관계로 참가를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모임이 끝나고 뒷풀이로 맥주를 가볍게 마셨는데,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작은 인장님, 후글님과 애드센스와 책 출판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추신: 제가 처음 참가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번 포럼에서는 올블로그의 "폐인"님이 처음부터 계속해서 촬영을 해주셨는데 아마도 꽤 고생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글을 통해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모임에서는 주성치님이 책을 협찬하셨었는데, 이번 모임에서는 커리어블로그의 박영광 팀장님께서 "돈의 흐름을 읽는 기술"을 협찬하셔서 북크로싱 활동에 도움을 많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번 모임부터는 북크로싱 활동에 참가를 할 계획이었으나, 제가 집에서 책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리는 관계로 참가를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모임이 끝나고 뒷풀이로 맥주를 가볍게 마셨는데,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작은 인장님, 후글님과 애드센스와 책 출판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한국의 인맥은 뭐니뭐니 해도 술을 마시면서 생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추신: 제가 처음 참가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번 포럼에서는 올블로그의 "폐인"님이 처음부터 계속해서 촬영을 해주셨는데 아마도 꽤 고생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글을 통해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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