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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경우 이제 MBA School 서류전형이 끝나고 서류심사에 통과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면접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마다 좀 틀리긴 하지만 경쟁률이 점점 더 높아지는 것 같네요...)
면접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 사족 한마디 드리자면, 면접장에 들어가시면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혹시나 준비하신 모든 것들을 잊어버리시더라도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면접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 사족 한마디 드리자면, 면접장에 들어가시면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혹시나 준비하신 모든 것들을 잊어버리시더라도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평소 자신의 본인의 모습과 실력을 보여주셔서 꼭 통과하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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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입학설명회 갔을 때 교수님께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었지요."면접을 어떻게 봐야 합격하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황당한 질문이지만, 그 때의 저는 그런 질문을 할 정도로 절박했습니다. 타학교 타학부생이었으니까요. 그 때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비즈니스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얼마나 많이 알고있느냐 보단 얼마나 우리를 설득할 수 있느냐에 당락이 좌우될 것이다"
2008.02.19 23:46교수님 말씀이 정답이시네요... ^^ 결국은 자신을 어떻게 팔 수 있느냐가 모든 비즈니스의 시작점이 된다는 이야기이니...
2008.02.20 08:18 신고